오늘 하루도 여차저차하다보니 퇴근시간입니다.
가끔은 출퇴근 따로 없는 우성님같은 사람들이 너무 부럽기도 하지만
그거 역시나..
피곤한 일이겠죠?ㅋ
프리랜서는 맨날 노는 사람이 아니라, 쉬는날없이 일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하던데..
배우도 약간은 프리랜서라고 생각됩니다. 하핫;;
요즘은 활동도 영 없으시고....
빨리 영화든, 머든 만나게 되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평생의 소원이기도....흣;
언젠가 우성님이 나오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
험난한 광고바닥에서 허우적대는 신입이지만,
꼭 만나게 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장마철이라 허리, 무릎이 쑤셔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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