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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주연, 김지운 감독 <인랑> 8월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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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0 11:27:59

 :  관리자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가제)이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한예리, 허준호, 최민호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8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인랑>은 가까운 미래, 남북한이 7년의 준비기간을 거치는 통일을 선포한 가운데 반통일 무장 테러단체 ‘섹트’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경찰조직인 특기대, 그리고 통일정책에 반대하는 강력한 권력기관인 공안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격돌을 그릴 SF액션물이다.

연출은 <조용한 가족>(1998), <반칙왕>(2000), <장화, 홍련>(2003), <달콤한 인생>(2005),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악마를 보았다>(2010), <밀정>(2016)의 김지운 감독이 맡았다. 오시이 마모루의 소설을 원작으로 둔 오키우라 히로유키의 애니메이션 <인랑>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인랑>의 인물들은 누구도 믿을 수 없고 한치 앞의 생사를 알 수 없는 묵시록적인 미래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강동원은 ‘섹트’ 소녀의 죽음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한 후, 짐승이 되기를 강요하는 조직의 임무와 인간의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을 맡았다.

한효주는 죽은 ‘섹트’ 소녀의 언니로 ‘임중경’의 마음에 동요를 불러오는 ‘이윤희’를 연기한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후 10년 만에 김지운 감독과 재회하는 정우성은 특기대의 산 역사이자, ‘임중경’을 최정예 대원으로 길러낸 특기대 훈련소장 ‘장진태’로 분한다.

이밖에 한때 ‘임중경’과 특기대 훈련소 동기이자 친구였지만 공안부 소속으로 특기대를 압박하게 되는 ‘한상우’는 김무열이 소화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섹트’의 핵심 조직원이자, ‘이윤희’의 친구로 그녀에게 접근해 또 다른 위험을 부르는 ‘구미경’은 한예리가 맡았다.

대통령의 통일 플랜에 반대하는 권력 투쟁의 당사자로 특기대 해체를 기도하는 공안부장 ‘이기석’ 역에는 허준호가, ‘임중경’의 뒤에서 그를 엄호하는 젊은 정예 특기대원 ‘김철진’ 역에는 최민호가 캐스팅됐다.

2017년 7월 19일 수요일 | 글_김수진 기자(Sujin.kim@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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