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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잘생긴 외모'가 전부가 아닌 개념배우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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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7 12:09:47

 :  관리자   
그저 '잘생긴 외모'만으로 배우 정우성을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배우로서 끊임없는 도전을 하는 그가 최근에는 난민 문제에 앞장서고 있다. 배우로서 또 유명인으로서 자신의 역할 이상의 것을 해내는 정우성의 행보가 주목을 받는 이유다.

정우성이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성)로 돌아온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한 뒤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로 정우성은 북한 최정예 요원 엄철우 역을 맡았다.

정우성은 액션은 물론 평양 사투리를 구사하면서 본인만의 엄철우를 만들었다. 쉽지 않은 역할인 만큼 정우성은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지속했다. 실제 북한 다큐멘터리를 섭렵하고 탈북자 출신 자문가를 통해 평양 사투리를 익혔다.

연출을 맡은 양우석 감독은 "정우성은 집중력이 대단한 배우"라며 "여기에 노력까지 더해져 믿고 볼 수밖에 없다"고 남다른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몇 년 사이 정우성은 영화 '감시자들' '신의 한 수' '마담 뺑덕' '나를 잊지 말아요' '아수라' '더 킹' 등 쉬지 않고 스크린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장르를 편식하지 않고 꾸준하게 도전하면서 진정한 배우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또한 정우성은 난민 문제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2014년부터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를 맡아온 정우성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들을 만났다. 그는 2014년 네팔을 시작으로 남수단(2015년) 레바논(2016년) 이라크(2017년) 방글라데시(2017년) 등을 찾았다. 매년 5000만원을 기부금으로도 내놓고 있다.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를 맡은 것에 대해 "거창한 이유는 없다.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고 그 덕분에 스타가 됐기 때문에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을 뿐"이라면서 "친선대사는 더 나은 인류, 서로가 사랑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앞으로도 계속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오는 11일 '강철비' 언론시사회를 앞두고 있는 그지만 난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았고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대중들에게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정우성은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과 처우 개선, 소방청의 독립을 돕는 법률안인 일명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의 국회통과를 기원하는 릴레이 캠페인 '소방관 GO'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에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에게 명예소방흉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 (jhjdhe@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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