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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은 '그날, 바다'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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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9 13:21:53

 :  관리자   
[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정우성이 영화 '그날, 바다'를 응원했다.

9일 오전 자신의 SNS에 '그날, 바다' 포스터를 올려 팬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그날, 바다’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추적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로 접근하는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다.

그간 전 정권의 블랙리스트 비판, KBS 정상화 응원 등 크고 작은 사회의 변화에 대한 소신 발언을 아끼지 않았던 정우성은 세월호 다큐인 '그날, 바다'의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에 맞춰 자발적으로 SNS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전 국민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그날로 기억된 2014년 4월 16일, 바다의 모습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배의 모습을 전면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는 세월호 참사를 피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직시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음모론이나 의혹이 아니라 오로지 팩트로만 정면 승부할 것임을 예고한다.

또한 ‘잊을 수 없는 그날, 모든 걸 알고 있는 바다’라는 카피가 강렬한 울림을 주면서 기존 세월호 영화 달리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한 이번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청와대의 무능한 대처들이 새롭게 공개되면서 다시금 세월호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금껏 아무도 집중하지 않았던 세월호 침몰 원인의 ‘진실’을 밝혀줄 유일한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부가 세월호 침몰을 ‘단순 사고’라고 발표할 때 핵심 물증으로 제시한 ‘AIS 항적도’ 분석에 집중하며 침몰 원인을 추적하는 한편, 각종 기록 자료를 비롯해 물리학 박사를 포함한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 하에 사고 시뮬레이션 장면을 재현했다.

세월호 탑승객의 새로운 증언부터 CCTV 기록, 블랙박스 분석, 세월호 침몰 현장을 처음 목격한 두라에이스호 문예식 선장의 인터뷰 등이 최초로 공개된다. 4년간의 치밀한 취재 과정에 배우 정우성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인다.

 '그날, 바다'는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상영을 시작으로 12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ebada@sbs.co.kr

  양성희 (175.♡.164.211) 18-04-14 23:38  
반갑습니다 정우성님^^ 이렇게 의미 있는, 정의로운 일에 가담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일산의 주부이자, 상담사인데요. (글쓰기를 이용한 상담을 하죠)
돌아오는 월요일 4월16일에 세월호 4주기 추모 글쓰기 행사를 한답니다.
제가 뭐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

나레이션하신 영화 빠른 시일내로 보러 갈 거에요.
부디 정의와 사람과 도리가 우리나라에 자연스럽게 통하는 날이 오기 소원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저는 정중히 정우성님을 초대하고 싶네요.
월요일 11시 일산 한양문고 한강홀

정우성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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