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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이 만난 임청하, 90년대 풍미한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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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3 17:47:29

 :  관리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이 임청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임청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54년 대만에서 태어난 임청하는 1973년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창외'로 데뷔했다. 국내에서는 '임청하의 여고시절'로 출시됐으며, 극중 임청하는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여고생으로 출연했다.


1992년 이연결과 함께 출연한 '동방불패'에서는 남장 여자로 분해 출연했다. 중성적이고 카리스마있는 이미지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신용문객잔' '절대쌍소' '도검소' 등 많은 작품에서 남장여자로 출연했다.

동방불패의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한국에서도 '청우회'라는 팬클럽이 결성됐고, 임청하에게 한복을 선물하기도 했다. 임청하가 '동방불패2' 홍보차 내한했을 당시 극장이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장국영과의 러브씬으로 화제를 모은 '백발마녀전', 1인 2역을 맡은 '동사서독', 금발의 킬러 역할을 맡은 '중경삼림' 등 카멜레온 같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수상내역도 화려하다. 1976년 제 21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90년에는 중화권 최고의 영화상인 제27회 대만 금마장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중화권 대표 여배우로 자리잡았다. 올해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임청하는 1994년 영화 '중경삼림'을 끝으로 홍콩 재벌 싱리위안과 결혼하며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다 정우성과의 만남으로 근황이 공개됐다. 정우성은 제20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개막작에 초청돼 참석했고, 이곳에서 임청하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우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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