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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아파트’ 정우성 “외모보다 내면의 미 가꿔야” 인생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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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9 12:07:28

 :  관리자   
[뉴스엔 최승혜 기자]

정우성이 팬들에게 내면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1월 28일 방송된 V앱 ‘라디오 아파트’에서는 영화 '증인'(이한 감독)의 주연배우 정우성이 출연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정우성은 팬들과 다양한 사연을 나눴다. 정우성은 한 팬이 ‘사회 초년생인데 회사에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하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음 좋겠다. 개인을 차분히 보여줘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조직과 회사의 분위기도 익히고 차분히 관찰하는게 소통의 첫걸음인 것 같다. 그들이 원하는 대답을 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천천히 보여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 남성 팬은 “제 어머니가 정우성 씨와 저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좀 닮아보라고 슈퍼푸드를 사다 주신다. 먹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사연을 보냈다. 정우성은 “우선 어머니께서 저를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몸을 생각해서 음식을 먹는 건 좋은 시도이다. 하지만 음식에 집착하다 보면 화가 될 수도 있고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슈퍼푸드가 막연한 신념이고 집착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저는 슈퍼푸드를 잘 챙겨먹지 않는다.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골고루 먹으려고 하고 과식하지 않는 편이다. 제가 유난히 챙겨먹는 건 견과류 정도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우성은 “저를 닮아가기보다는 자신만의 온전한 아름다움을 찾았으면 좋겠다”며 “제가 종종 ‘그래 나 잘생긴 거 알아, 짜릿해’ 이런 농담도 했는데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는 노력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우성이 출연한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월 13일 개봉.

(사진=V앱 ‘라디오 아파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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