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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단체관람 & 배우님 단독무인 후기

 :  103

 :  2019-03-02 02:13:43

 :  윤선옥   
오늘은 저희 할머니의 인생명언으로 후기를 열겠습니다.
"인생 뭐 있나? 가벼운 복만 어깨위에 얹혀 있으면 되지.."
해석하자면 '소소한 행복들이 쌓이면 하루 그걸로 족하지 아니한가?' 입니다. ㅋ

아침에 과일 사러 마트에 갔는데 알아봐주시면서 웃어주시는 마트이모님,
맛있게 먹으라고 제가 좋아하는 반찬 미리 더 담아주시던 단골분식집 사장님,
3.1 단독무인 티켓이 생길지도 모르겠다며 신경써주신 영화인 회원님,
끝내 단독무인티켓 가능하다는 카톡까지...

어제는 정말 복들이 어깨 위에 살포시 앉아 있었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처음으로 영화인 공식활동에 참석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더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정성가득 선물꾸러미가 너무 맘에 듭니다.
(누가 준비하셨는지는 몰라도 보라합니다. ♥♥ 쑝쑝~, 스티커는 부적으로 제가 자주 읽는 책에 붙여놨습니다. 카드는 코팅해서 책갈피로 쓰겠습니다.ㅋ 볼 때마다 머리가 좋아질 것 같아요..)

배우님 입장하셨을 땐 팬들의 긴장감이 확 올라가는게 느껴졌는데,
특히 포스터 배포 추첨하실 때 그 팽팽한 긴장감은 올림픽 수영경기 보는 것보다 더 흥미진진했습니다.
 - 마지막 순서로 추첨당첨되신 분은 자신이 당첨된지도 모르시고 배우님만 멍하니 보고 계셨는데 저라도 그랬을듯 합니다. ㅎㅎ
 - 모로코에서 오신 학생도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얻게 되신듯 합니다.

오늘 200만 넘었다는 소식을 배우님과 감독님으로부터 직접 들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영화니깐 해외 관객들도 좋은 반응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2019년은 배우님의 해..ㅋ

어제 3.1 무인으로 빡세게 공부할 힘을 얻게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름도 모를 멋진 천사님...피치못할 사정으로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식 팬클럽 영화인 관리팀원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행사 한번 할려면 신경 쓸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정말 고맙습니다. ^^~ 보라합니다.

행즐주되시길...

P.S. 배우님, 감독님 스탭들을 5주 연속으로 보게 되니 정들것 같아요...이럼 안되는데..ㅋ

  관리자 (58.♡.41.212) 19-03-02 12:47  
다음에도 더 멋진 행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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