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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외 100인의 배우가 읽어주는 세계 명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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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9 13:38:48

 :  관리자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정우성, 문소리, 김혜자 등 국내 톱배우들의 목소리로 세계 명작 소설을 들을 수 있게 된다.

커뮤니케이션북스는 19일 배우들이 직접 녹음한 세계 명작 소설 오디오북 '100인의 배우, 세계 문학을 읽다' 1권을 내년 1월15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00인 배우 세계 문학'은 앞서 발매된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의 후속작이다. 전작이 한국 근현대 단편소설 100편을 낭독한 것이라면 이번 작품은 외국 단편소설 걸작 100편을 낭독했다. 이중 50편을 먼저 발행한 것.

작품은 지구촌 곳곳의 작품들이 고루 담겼다. 톨스토이, 디킨스, 플로베르, 릴케, 나쓰메 소세키 등 동서양 문호의 작품은 물론 헤밍웨이, 포크너, 카뮈, 헤세 등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대표적인 단편도 포함됐다.

최근 국내 페미니즘 열풍이 불고 있음에 따라 버지니아 울프, 샬럿 퍼킨스 길먼, 케이트 쇼팽 등 페미니즘 초기 문제작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권 작가들의 명단편 소설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스물여섯에 요절한 태국 왕족 출신 작가 멈짜오 아까담끙 라피팟의 '사춘기'는 국내 처음 소개되는 작품이다.

'세계 문학 1/2'의 총 낭독시간은 48시간28분이다. 하나의 USB에 담겼다. 동봉된 가이드북에는 각 배우들의 낭독사진과 작품, 작가, 역자, 배우 소개글 등이 실렸다.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향후 작품별 음원 다운로드 판매, 주요 서점을 통한 USB판매 등으로 유통을 확대할 예정이다.커뮤니케이션북스, 3만9500원.

다음은 수록작품 목록.

▲정우성이 읽는 조지 오웰의 코끼리를 쏘다 0:29:20
▲이호재가 읽는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이단자의 외투 0:33:02
▲김혜자가 읽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아기 예수 0:25:10
▲정동환이 읽는 안톤 체호프의 롯실드의 바이올린 0:39:46
▲박정자가 읽는 윌리엄 포크너의 에밀리를 위한 장미 0:46:41
▲이영애가 읽는 케이트 쇼팽의 데지레의 아기 0:25:10

  박지은 (61.♡.225.126) 20-01-16 18:32  
감사합니다. 

    [오디오북] 정우성이 읽는 '조지 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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