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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푸라기라도..' 미술 작품이 된 정우성x전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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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30 15:54:10

 :  관리자   
[뉴스엔 배효주 기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영감을 주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2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등 국내 최고 배우들의 만남은 물론, 개봉을 앞두고 조금씩 그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강렬한 비쥬얼과 독특한 이미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영화를 보고 영감을 얻은 국내 다양한 분야의 젊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작품들을 전시하는 특별한 무비 갤러리를 마련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단순한 영화 관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영화를 보고 난 후 받은 영감을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 간의 교류 속에 관람객들에게 신선하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태영’ 역의 정우성은 “영화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전하며 해당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독특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대한민국 젊은 아티스트들로 국제적으로 유명한 그래피티 크루 ‘스틱 업 키즈(Stick Up Kids)’ 소속 작가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 죠,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체가 돋보이는 아티스트 킬드런, 박스 테이프 재료의 독창성을 활용하는 테이프 아티스트 조윤진, 사진 콜라주 그래픽 아티스트 낙타가 참여했다.

아티스트 알타임 죠는 “중심 소재인 돈 가방이 인물들과 연결고리처럼 엮여있는 부분을 작업하면서 위트 있게 표현하려고 했다”라며, 돈 가방을 앞에 둔 인물들 간의 치열한 심리 변화와 관계에 대해 집중했음을 밝혔다.

아티스트 킬드런은 “영화 속 이미지와 에너지가 그림 속에 묻어 나와 영화에 대해 상상할 수 있게끔 자극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작업했다”며 작품에 임한 소감을 전했으며, 아티스트 조윤진은 “영화의 기대 포인트는 ‘운명’과 ‘반전’이다”라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독특한 테이프 아트 작품에 녹여냈다.

아티스트 낙타는 “인물들의 감정이나 행동들이 정말 솔직한 영화”라며 캐릭터들이 가진 단면을 몽환적이면서도 동화적으로 표현했다. 2월 12일 개봉.(사진=메가박스 중앙 플러스엠)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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