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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제작 ‘고요의 바다’, 배두나·공유·이준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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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8 16:16:57

 :  관리자   
배우 정우성이 제작을 맡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와 손잡은 새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가 황금라인업을 완성했다.

넷플릭스 측은 8일 “배두나, 공유, 이준이 ‘고요의 바다’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다. 정우성이 제작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된 작품이다.

배두나는 우주생물학자 송지안 박사로 분한다. 송지안은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인 발해기지에서 벌어진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팀에 합류해 사고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애쓰는 인물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센스8’, tvN ‘비밀의 숲 2’ 등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사다.

공유는 제한된 정보에 의존해 막중한 임무를 이끄는 탐사 대장 한윤재로 분한다. 한윤재는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기 희생도 마다하지 않지만, 과거의 사고보다는 샘플 회수 임무를 우선시하는 탓에 송지안 박사와 부딪치게 된다. 영화 ‘부산행’, ‘밀정’, ‘82년생 김지영’, tvN ‘도깨비’ 등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가 이번엔 배두나와 훌륭한 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영화 ‘럭키’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준 이준은 수석 엔지니어 류태석 대위를 연기한다. 류태석은 국방부 엘리트 출신으로 국방부 안에만 있는 게 답답하다는 이유로 위험한 임무에 자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일명 ‘고요의 바다’라고도 불리는 달에서의 목숨을 건 임무 수행과 기지의 비밀을 밝히려는 세 배우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동명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던 최항용 감독이 확장된 이야기로 다시 연출을 맡았고, 영화 ‘마더’의 박은교 작가가 각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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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옥 (110.♡.47.129) 20-09-08 22:27  
오옷 공유 배우님, 배두나 배우님, 이준 배우님..스토리와 그래픽만 창의적이면 될텐데..기대기대😆 최근에 이정재 배우님과 공동투자로 건물매입하셨다는 기사 봤는데, 5년안에 주차장이 딸린 사무실이 생기시는 걸까요..서울 갈일 있으면 투어가야 될듯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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