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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얼+입답 킹' 정우성

 :  118

 :  2023-03-08 14:22:27

 :  관리자   
연예계와 스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독특한 주제로 파헤쳐 보는 '독특한 #해시태그'에서 특유의 토크로 분위기 잡고 배꼽도 잡는 '수상한 토커'들을 살펴봤다.

공식 석상에 나온 정우성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이 '입담'을 어떻게 참았을까 싶다.

영화 '헌트'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가 "정우성 씨 실례가 안 된다면 오늘 아침부터 고생하신 우리 기자님들께 식사하셨는지 한번 물어봐 주시겠어요?"라고 하자 "기자님들 밥 먹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감시자들' 제작보고회에서부터 감지된 그의 남다른 토크 내공.

정우성은 '감시자들' 제작보고회에서 "2PM 신곡 '하니뿐'이 무슨 줄임말인 줄 아세요? 하염없이 니가 뿜었던 말들 준호야 사랑한다"라며 엉뚱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약간은 '맥락 없음'과 '대책 없음'이 합쳐지면 정우성을 말릴 수 없다.

정우성은 '감시자들' 기자간담회에서 "여성분들 나쁜 남자 조심하세요. 효주 씨 나 나쁜 만자야 그쵸?"라고 맥락 없는 말로 눈길을 끌었다.

또 영화 '신의 한수' 라운드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제가 촬영 분량이 많다 보니까 왔다 갔다 하면서 애교를 많이 부렸다. 본격적인 애교는 극장에서 확인하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번 토크에 발을 들이는 순간 출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게 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그의 '수상한 토크'.

특히 대한민국 대표 '짜릿한' 미남인 만큼 외모 관련 토크 쪽으로는 유독 솔직하고 짜릿한 입담을 자랑하는데.

정우성은 영화 '마담뺑덕' 제작보고회에서 이솜이 "너무 멋있으시고 조각 같으시니까"라고 말하자 "조각이 말을 많이 할 수도 있고 실없는 말도 할 수 있고 정조각이라고 합니다"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또 영화 '아수라' 언론시사회에서는 "제 얼굴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보살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영화 '헌트'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가 "진짜 23년 만인데 왜 두 분은 그대로죠? 아니 진짜 더 멋져지셔서 왜 세월이 두 분만 비껴간 겁니까?"라고 하자 이정재가 "아닙니다"라고 하자 정우성은 "저는 그대로라고 인정할게요"라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때로는 화려한 토크로 후배들도 분위기도 쥐락펴락하는 비주얼 킹이자 입담 킹 정우성. 어쩌면 대배우의 조건은 재치 있는 입담이 아니었을까.





출처 :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윤선옥 (175.♡.14.6) 23-03-09 01:20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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