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 숨쉬는 조각"..정우성, 여전한 국보급 잘생김  :  2600  :  2019-12-11 09:00:40  :  관리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정우성이 조각 비주얼을 과시했다. 9일 새벽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실내에서 바깥을 내다보며 우수에 젖어있다. 잘생김이 가득한 정우성의 비주얼이 극찬을 불러모은다. 한편 정우성은 제40회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증인'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선옥 (39.♡.58.34)  19-12-12 01:03   론진행사로 파리에 계시다고 들었는데..흠..기자님 언급대로 우수에 젖어보이시네요..의미심장하네요...쎌라비...  그 우수를 없애기 위해 스케줄 끝내시고 아이슬란드에 잠깐 들리시는것도 강추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ㅋ 작년 연말에 남동생과 여행갔었는데 밤이 길어서 낮에는 어둡지만 따뜻한 야외수영장에서 수영도 할수있었고 밤이 길고 고요해서 깊은 겨울잠을 잤던 좋은 기억이 있어서 강추드립니다. 제인생 최고의 딥슬립이자 힐링이었습니다 ^^~경제시간적 여건만 된다면 해마다 겨울잠 자러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찌됐든 건강하고 편안한 여행되시길...      [청룡인터뷰] 정우성, 첫 청룡 연기상...’애증의 상’ 이었죠..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남우주연상 <증인> 정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