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중천 이벤트랑 광고에서 예고편만 100번 본거 같아요.
그냥 보면 좀 어려울 수 있을거 같아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많은 인물들이 나오고 생소한 요소들이 영화 곳곳에 숨어 있어서
예고편이랑 영화정보 참고 하면 나중에 이해가 쉬울거 같네요.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일 거 같은 느낌!!
판타지 영화는 비호감이었는데 '중천'은 무지 무지 기대디는 군요.
특수효과가 장난이 아니에요.
이거 한국영화 맞나 싶네요.ㅋㅋ
우리 모두 중천 홍보에 동참해서
'왕의 남자' '괴물' '라디오 스타'등등....
흥행기록 깨보자구요.
영화인의 힘을 보여주자구요.ㅋㅋ
너무 오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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