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햇빛쨍 하였는데 우성님도 짠 하고 나타나셨으면..
어디에서든지요~~~~~~~~~~~~~~~
내눈이..내눈이..멀어가요~~~~~~~~~~
드뎌 오늘 인라인을 개시 했습니다. 사놓구 한달만 인 것 같습니다
크읏....
동안 장마철에 고이 모셔 놨던..걍 비맞으며 머리 풀어헤치고
비키니 입고 아주 시원하게 탈려다가
사람들이 제게 홀딱 반할까 싶어 참았다는..
사실 이너넷에 장마철 광녀 출연 기사를 보고 싶지
않았답니다 --;;
한달 미친듯이 타면 살이 빠질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두다리 내다리 아닌듯 달리고 나서..
맥주한잔과 치킨먹어주는 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