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감동..
|
|
|
|
|
|
: 5322 |
|
: 2006-02-07 01:07:40 |
|
|
|
|
: 강태경 |
|
|
공지를 보고 감동의 물결이 어찌나 넘쳐 흘러 오던지..
좀더 큰 정성을 못 보탠게 아쉬움이 가득 합니다.
운영진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저좀 불러 주시지.
1월은 한가했는데..
한달은 쉬어야 겠다면 휴가를 내서
띵가띵가 놀았는데..자랑~ 해외여행두..맨날 동남아지만ㅎㅎㅎ
지금은 넘 바쁘지만
우아..한 시..2월은 내내 이럴 것 같습니다.
데이지를 기다리며 하루 하루 지친 하루를 보내는 강모양 입니다.
|
|
| 관리자 (58.♡.253.71) | 06-02-08 22:00 |
무슨 말씀을요^^
보내주신 성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
| 김지현 (59.♡.242.54) | 06-02-09 12:16 |
^^ 그럼 담에 더 큰 정성을 기대해볼까요? ㅎ 농담이구요~
이미 많은 정성을 느꼈어요. 앞으로 변치만 않으시면 됩니당~~ ^0^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