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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쉬 행복을 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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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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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4 0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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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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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쬐고~
우성님 용안을 뵈어 피곤이 조금은 사그라 드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감솨해요~~
자야 하는데 잠이 오질 않아요.
이틀 날새고 좀전에 들어 왔는데
8시면 다시 나가야 하는데..
왜케 잠이 안오죠?
요새 우리팀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 여파로 생각과 몸이 따로 놀아서 죽을 지경 입니다.
삶의 궁극적인 본질은 무엇인지..
이렇게 일만 하다 늙으면 우짜지..
우성님은 언제나 보게 될까..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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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경 (211.♡.0.95) | 05-08-15 16:27 |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바쁠수록 건강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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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현 (220.♡.51.152) | 05-08-17 16:04 |
용안이란 단어가.. 후후 -_- 친근하군요
저는 좀 다른 의미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중이에요 ㅎㅎ
태경님! 화이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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