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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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없던 한주

 :  2509

 :  2005-07-01 16:55:53

 :  최혜경   
이번주는 괜히 바빴어요......... ㅠ.ㅠ
회사 일이 바쁘다기 보단.... 좋은일도 싫은 일도 많았거든요...
보고 싶던 칭구들을 만나... 즐겁던 시간을 보낸게 화욜인데...
수욜은 글쎄... 아끼던 동생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문상을 다녀왔어요..... 가슴이 마니 아푸더라구요....
아직 애들이 다 어린데...... 가는 길 눈은 잘 감으셨는지.......
어젠.,. 그 동생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기에 퇴근하고 가서
조금이나마 도왔답니다..... 글쎄.. 문상 오신분 중에
술을 좀 드시고... 맘이 그러셨는지 영정 사진을 붙들고..
일어나라고 우시는데.... 저두 같이 따라 우는 바람에.....
두눈이 팅팅 부었답니다.... ㅠ.ㅠ 아마 제가  딸인줄 아셨을꺼예요..
속이 무척 상하더라구요...... 에구에구......
오늘은 발인을 한다는데 새벽부터 비가와서....
더 고생했을꺼 같아... 더 가슴이 저미내요.......
아는 동생이 아직 부사관군인이라....... 화욜날 다시 강원도로
가야해요!!! 아픈가슴 쓸어내리지도 못하고 맘 추스리지도 못하고
그렇게 가야한다니.... 기분이 우울하내요....
제가 비도 오고.... 기분도 울적해...... 오늘 글은 좀 어둡내요.....
내일은 밝아지겠죠!!! 그렇게 믿고 오늘도 마무리합니다...*^^*

  정수영 (220.♡.193.48) 05-07-02 01:52  
7월의 시작! 힘찬 발걸음으로 시작해여!!^^ 

  최혜경 (211.♡.0.95) 05-07-02 13:27  
넵!!! 님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힘내서 아자아자!!! 

  김지현 (220.♡.51.253) 05-07-02 18:33  
전 요즘 너무 한가해요..허허..............
좋은 곳 가셨을테니..너무 울적해 마시고...힘 내세요. 

    소소한 행복.
    정우성-임수정, '가장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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