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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전지현-정우성 '히딩크 나라' 녹였다

 :  2750

 :  2005-05-31 20:11:36

 :  관리자   
톱스타 전지현과 정우성이 유럽 신문의 1면을 장식했다.

지난 7일부터 네덜란드 암스텔담에서 촬영중인 전지현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데이지’(제작 아이필름)가 네덜란드 신문의 1면에 대서특필되면서 유럽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네덜란드에 체류중인 이 영화의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주 한 네덜란드의 지역신문에서 할렘 지역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취재하고 돌아갔다. 처음에는 의례적인 취재겠거니 했는데 다음날 신문의 1면을 장식해 촬영 스태프들은 모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신문은 “아시아의 최고의 제작진들이 모여 네덜란드에서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슈퍼 스타 전지현과 정우성, 이성재 등이 주연을 맡고, 영화 ‘무간도’로 유명한 유위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아시아 특급 액션 영화가 될 전망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유위강 감독은 색다른 배경을 원해 벨기에, 프라하 등 유럽 지역을 샅샅이 돌아본 뒤 네덜란드의 암스텔담과 할렘을 촬영지로 결정했다”며 “네덜란드의 풍경이 킬러와 형사 그리고 한 여인의 사랑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해 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영화 ‘데이지’는 언론 뿐 아니라 암스텔담시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원활히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암스텔담의 광장과 할렘의 뒷골목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촬영을 암스텔담 시청에서 통제 및 관리를 담당해 30%이상의 촬영 분량을 예상 보다 빨리 끝냈다.

한편 전지현은 평소 갈고 닦은 영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데이지’의 촬영장에는 유위강 감독을 비롯한 홍콩 스태프와 네덜란드 스태프들이 함께 작업하고 있으며, 전지현은 이들과 거리낌없이 영어로 소통하고 있다. 연기와 관련된 어려운 대화를 빼고는 자유로운 일상 대화가 가능한 전지현은 촬영에 들어가기 2개월 전 중국어까지 배우는 열의를 보였다.

홍콩 스태프들과 간단한 인사말이라도 나누기 위해서였다. 전지현은 또 영화에서 화가 역을 소화하기 위해 네덜란드 현지에서 강사를 영입해 그림도 공부하고 있다.

‘데이지’는 국제적인 킬러(정우성)와 그를 쫓아 유럽을 간 국제경찰(이성재)이 거리의 화가(전지현)와 엇갈린 사랑에 빠지는 느와르 멜로물로 오는 연말께 개봉될 예정이다.

/서은정기자 gale23@sportshankook.co.kr

  최혜경 (211.♡.0.95) 05-06-01 12:14  
저두 이 기사를 봤답니다... 어찌나 좋던지.....ㅋㅋㅋㅋ
우성님의 인기는 유럽에서도.. 대단해요~~ 

    아아아아........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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