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칭구 위로해준답시고..제가 너무 설쳤나봅니다. ㅠ.ㅠ
하루에 술자리를 두번 참석했더니... 그 담날인 오늘.....
죽을 맛입니다........ ㅠ.ㅠ
다이어트 하기전보다....더 찐거 같은 이 느낌....
새삼 깨닫게 되내요....그래서 결심했어요....
다시 오늘부터 하기로 했어요..... 근데 할런지...
흐느적 흐느적 거리는 제 모습...... 보여드리고 싶내요.. ㅠ.ㅠ
4월 4일...... 열심히 운동 시작할까합니다......
이번엔 그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쳐와도... 끝을 볼까해요 +.+
오늘 만우절..... 하루만이라도 마음껏 웃는 날이 되시길......
p.s. 아~~ 짜장면 먹고 샆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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