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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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정우성팬 아니다.

 :  5193

 :  2005-07-22 03:55:18

 :  장유익   
난 안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정우성을 그리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다.
그런데 번거롭게 회원가입의 수고스러움을 감내하며 여기 들어온  이유는  언론에서 이번 사건을 접하며 정우성이란 배우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다.
물론  여기 있는 수많은 글들 중 내가 쓴 글을 그가 본다는 것은  힘든일이란 것도 잘알고 여기에는 격려글들이 너무 많아 내글이 그에게 별 의미 없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처음 폭행 사건을 접했을때 정우성에게 좀 실망했다.
왜냐하면 황씨라는 사람은 정우성의 터프한 이미지에 걸맞게 면상을  제대로 날려 줬어야했다. 그렇게 다친데 하나 없이 말짱하게 나불대도록 해주는게 아니었다.

설령 그랬다손 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팬이 아니더라도...) 오죽 깐죽댔으면 정우성이 그랬을까...라는 생각을 했을거다. 이건 단순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내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론이다.(이 부분에서 정우성이 얼마나  행복한 배우인지가 드러난다. 그가 꼭 알았으면 좋겠다.)
나를 포함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배우, 아니 잘 알지도 못하는 한 인간에 대해 이렇게 지나친 믿음을 가질 수가 있다니...  주변 사람들과 이번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심심풀이로 주고 받다가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건이 일어난 경위에 대한 시시비비는 떠나 누가 더맞고 누가 덜 맞았느냐로만 피해자와 가해자, 선과 악을 가리는 이 나라 법의 개같은 잣대 아래서 이 나라의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겪어야할 난감하고 황당한 상황들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감하고 있다.
연예인이라고 누가 시비 걸고 때리면 무조건 얻어 맞아야 한다니...이런 개같은 상황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맞고소 할거란 기사를 조금 전에 봤다.  정말 잘하는 짓이다.
정우성이 진짜로 한대 때렸는지 아닌지에 관한 진실이 뭔지는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솔직히 어쩌다 한대 때렸을 수도 있겠지...대한민국의 열혈남아로서  그정도 몸싸움 안해본 인간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진실 여부를 떠나 그 황씨라는 인간은 정신이 바짝들게 만들어 줘야한다.
연예인을 무슨 봉으로 아는 그런 인간들에게 경종을 울려주어 이 나라의 수 많은 연예인들이 겪는 불합리함을 해소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김현수 (203.♡.173.80) 05-07-22 09:13  
팬이든 아니든 우성님을 믿고계시고 있다니..
님글을 읽으니 너무 기쁘네여.. 

  최혜경 (211.♡.0.95) 05-07-22 10:53  
우성님의 진실됨이 보여주는 순간이죠.. 맞고소라.....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꺼예요.... 감사해요...
저희들은 우성님을 믿습니다.......ㅋㅋㅋㅋ 

  신나라 (210.♡.230.175) 05-07-22 11:50  
황씨란 사람 진실이 밝혀지면 그때서야 꼬리를 내릴런지...
정우성씨가 더는 상처받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이미 상처받으셨지만 더는 더는.. 공인이란 이유로 입에
올라 더 많은 시간동안 고통받지 않기를... ㅜㅜ 

  조은별 (220.♡.188.208) 05-07-22 13:21  
사람들 댓글에 정우성은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글 보면 진짜 힘이 나요 ㅠ_ㅠ 

  김지현 (220.♡.51.152) 05-07-22 20:52  
이래서 평소에 잘 해야 하는거군요.. 님의 글을 보니 힘이 납니다. 

  소희 (220.♡.247.251) 05-07-23 11:46  
힘이 솟아요! 감사해요 팬이 아니여도 우성님을 믿고계신것 같아서.ㅋ 

  한남영 (220.♡.5.147) 05-07-25 17:14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거라 생각됩니다 

    내일을 보는 눈[좋은 생각]
    우성형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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