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3시 정도에 늦게 잔 까닭으로 조금 어리둥절..@.@
오늘 다들 어떠신지..??^^
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토요일이니까
산행을 갑니다..with my friends!
오늘은 서울 강북에 있는 불암산과 수락산.
저번 관악산과 청계산때 조금 지치고..
또 야간 산행까지 하게되는 착오가 있어서..
오늘은 더 기대(?)되는거 아시져??^^
저희 hiking club member들 보면..
저보다 거의 나이도 많으시고 하지만..
저는 그냥 그분들을 friends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여.
제가 여기 영화인 여러분들은 '친구'라고 생각하듯이!!^^
오늘 점심으로 오렌지 2개, 떡 1set, 김밥 1줄 챙겼음다.
이 정도면 괜찮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