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하면서 댓글보면서 울컥울컥 하기도 해요
꼭 정우성이란 배우 흠집내기로 작정한 사람들 마냥
막말을 해대는 사람들... 왜 이런 기사가 난 건지 너무
속상합니다.. 언젠가 네이버 검색순위에서 정우성이란
배우가 뛰어난 연기력이나 영화인기로 올르길 바랬는
데 이런일로 오르니깐 너무 속상한거 있죠...
다 잘됐음 좋겠어요... 정말 그랬음 좋겠어요...
오히려 이번일로 고소한 사람이 혼쭐이나서 다신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래요...
조은별 (220.♡.188.250)
05-07-18 23:03
저도 다음 댓글봤는데 진짜 화나요
이제 안보기로했어요 어떻게 정확하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막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조미영 (211.♡.126.137)
05-07-19 00:17
그런 사람들 때문에 실명제가 필요해요..
익명 뒤에 숨어서 무조건 흠집내기..
그야말로 무시해야죠.
김지현 (220.♡.51.152)
05-07-19 00:18
제가 봤을땐 나쁜말 거의 없고 그럴리 없다는 말이 많았는데..저런...속상하시겠네요.
그런 생각도 문득 드네요..
앞으로 영화 줄줄이 개봉하실꺼 다 잘되려고...액땜하는지도 모르잖아요 ^^
우리 모두 힘내서 기다려봐요...
박신영 (211.♡.128.249)
05-07-19 12:20
저두요. 너무 화나서 댓글 달았는데 도저히 말이 안통한다는.. 그냥
무시하기로 했어요. 정말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을 하는지.. 에휴.
빨리 일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
최혜경 (211.♡.0.95)
05-07-19 15:54
이런 믿음..... 좋은 일로 바뀔꺼예요......
웃으세요~~~~
이예린 (218.♡.125.189)
05-07-20 21:17
그런 무책임한 댓글들..무시하세요~^^ 울 우성님 요즘 힘드시겠어요...모두모두 힘을 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