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없음

 

 

 

 

 

 

 

 

 



 :  오늘 엄마라는 영화보고왔어요

 :  3198

 :  2005-04-09 22:40:45

 :  조은별   
제가 영화감상부여서 오늘 영화를 보러갔는데 주먹이운다 보려다가 엄마를 봤어요
처음엔 좀 지루했는데 중간부터 감동이 오기시작하면서 나중엔 눈물을 주룩주룩 흘렸어요 ㅠ
엄마가 내 옆에서 평생살껀 아니라는 생각을 하니까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ㅠ
친구 3명이랑 같이봤는데 영화끝나고 보니까 친구들도 다 울어서 얼굴이 장난아니게 추해서 서로 쳐다보면서 배꼽잡고 웃었어요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뿔난다던데-0- 저는 울면 쌍커풀이 여러겹되거든요; 그래서 오늘 쌍커풀이 4겹이 된채 돌아다녔습니다!!
아무튼 저는 되게 재밌게 본 영화에요 ㅠ
다음생에엔 내 딸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말 영화포스터에도 써져있던것같은데.. 진짜 많이 울었던 영화에요 ㅠ
다음  CA시간에는 애들이 착신아리2보자 그러는데 피만 보면 온몸에 힘이풀리고 어지럼증이 생기는저로써는 아마 그날 착신아리2를 보면 영화관에서 쓰러지지 않을까 싶네요..공포물싫은데ㅠ

  최혜경 (211.♡.0.95) 05-04-11 11:22  
저두 엄마 보고싶었는데.. 이번 주말은 기회가 없었어요.....
담주는 영화 한편 꼭 봐야겠어요...ㅋㅋㅋㅋ 

  김지현 (211.♡.234.35) 05-04-11 14:30  
정말 슬플꺼같더라구요.. 가족 관련된 내용은...... 거의.. 그렇죠 ^^
괜히 막 찡~ 하고...... 

    지금 정팅하러 왔는데...
    오늘 비가 마니 왓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제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