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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에이전트 2와 벨..ㅡㅡ;;

 :  3668

 :  2005-04-03 21:29:27

 :  정수영   
오늘 부대에서 전역신고를 하고 서울에 왔어여.
같이 제대하는 친구들과 헤어지기 아쉬어 점심 같이 먹고
영화를 보러갔지요.
"미스에이전트 투(2)"
만 1년 9개월 만에 가보는 영화관인지라 조금은 낯설었지만
이내 적응을 하고 영화에 푹 빠졌드랬습니다.
코미디 장르를 좋아하는지라 유쾌하게 볼 수 있던 영화였습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영화를 보고난후 헤어진후 집으로 돌아오던길...
집 근처 역에서 내린 후..마을 버스를 탔더랬습니다.
사람은 어느 정도 버스에 있었고..
제가 내리는 곳이 원래 사람이 많이 내리던 곳인지라..
미리 나가서 버스 문 맨앞에 섰죠..
그러자 조금씩 사람들이..제 뒤에..내리기 위해 서더라구여..
내릴 곳이 다 왔을때...버스가 그냥 지나치는 것이였어여..ㅡㅡ;;
뒤에 있던 아저씨 왈.."이봐여~차 세워줘여!!!"
운전사 아저씨.."벨을 눌러야지~~"
ㅡㅡ;;;;;
순간 버스 문 맨 앞에 있던..제 쪽으로 모든 시선이...ㅜ.ㅜ
더군다나 군복을 입고 있던지라..더 그랬습니다..ㅡㅡ;;;
큰소리로.."죄송합니다"(__)(ㅡㅡ)/

그렇게 다음 정거장에 조용히 내려 집으로 돌아왔다는...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강태경 (211.♡.108.74) 05-04-03 22:51  
추카추카~민간인 홧팅~ 

  최혜경 (211.♡.0.95) 05-04-04 12:13  
추카드려요.....ㅋㅋㅋㅋ 민간인으로서의 자유를 맘껏 느끼세요.
당분간만요....ㅎㅎㅎㅎ 현실에 충실하셔야죠~~ 

  김지현 (211.♡.234.35) 05-04-04 19:21  
ㅎㅎ 벨좀 안눌러줬다고 사람들 많이내리는 정류장에 안 서다니..아저씨 심술쟁이!
암튼, 사회인이 되신거 축하드려요!! 바쁘시겠어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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