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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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놈의 건망증!!!

 :  4982

 :  2005-05-10 13:44:38

 :  최혜경   
이제 중학생이 되는 남동생과... 엄마와 함께 교복을 사고
장보러 이마트를 갔어요.... 교복이 종이 가방에 들어있다보니
사물함에 넣고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 동전을 넣고 열쇠를 빼서
열심히 걸어가는데 손이 넘 허전한거예요~~~
그래서 손을 보니.. 가방은 없고 지갑만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마트 직원이신 남자분이 저를 쳐다보고는
웃으시는거예요.... ㅠ.ㅠ 아~~~ 창피함......
저도 부끄럽고 뭐 어떻게 하기가 뭐해서 배시시 웃었더니...
같이 막 웃더라구요?? 제 얼굴은 빨개지고... ㅠ.ㅠ
빨리가서 얼른 가방을 들고 그 자리를 피했어요. ㅠ.ㅠ
근데~~~ 이제 집에 갈때가 문제더라구요!!!
사물함에서 빼야되는데.... 거기 서 계시는 분이라..
또 마주쳐야되는거예요...... 저는 살금살금 가서......
사물함에서 빼곤 돌아서는데.... 그분이 안녕히 가십시오 라고
큰소리로 말씀 하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할 수 없이
뒤 돌아서서 인사하고.. 둘다 또 실~~실 쪼개고 저는
도망을 쳤답니다........ ㅠ.ㅠ 이 건망증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넘 챙피한거 있죠!!!

^___________________^;;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날씨만큼이나
얼굴ㅔ 행복이 가득하세요!!!

  김지현 (211.♡.231.247) 05-05-10 22:35  
^ㅡ^ 그정도 실수야 애교져 뭐~~ 혜경님도 행복하세요! 

    hello
    다가갈수록 작아지는 거인[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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