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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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승리.. 강모양의 하루중..

 :  5536

 :  2005-03-31 00:43:15

 :  강태경   
강모양 마트가다..


이것저것 사다보니 큰 가방으로 메고 양손가득..
체감무게.. 두 발자국 떼면 5분이상 쉬어야 하는..
오늘 안에 이 마트에서 나갈 수 있을 까 하는 무겠였어용
거기다 운동삼아 걸어 온거라 갈 길이 막막하였어용

전혀 안무거운척 밝은 얼굴로 통통통 걸었답니다.
속으로 뒈지는줄 알았습니다.

나는 꼭 살빠질꺼야를 주문처럼 외우며..
시간이 좀 더 지나니 속으로 노래가 절로 나오더군요.

인생이란 어쩌구 저쩌구 하는 노래부터 시작해서
킬리만자로의 표범까지..


숨은 점점 가빠오고 집이 보일수록 무게는 점점 더 느껴지고
표정관리는 계속해야 하고
현관문을 열려구 하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거예요.
문열자마자 널부러 졌습니다용.

땀 질질질..살 빠지기는 커녕 팔만 늘어난 것 같습니다용.

날씬하고 미녀가 됐는데 팔길이가 무릎???

  조은별 (222.♡.79.204) 05-03-31 00:46  
저는 야자하고 애들이랑 계속 뭐 사먹었더니 금새 3키로나 쪄버렸어요
제가 먹는즉시 찌는 타입이라서 ㅠㅠ
얼굴살만 빠져도 소원이 없는데 ㅠㅠ
새천년체조를 추천합니다!
학교에서 시험보는건데 폼이 참 난감하긴하지만..;;
그래도 은근히 좀만 해도 힘들어요 그치만 귀차나서 안하게 되네요 ㅠㅠ
교복이 헐렁해질만큼 빼고 싶은데 ㅠㅠ 

  최혜경 (211.♡.0.95) 05-03-31 12:50  
살 빼기가 어찌나 힘든지...... 압니다. ^^;;
날씬하고 팔 다리가 길면 좋겠지만 너무 길면 이상할꺼 같아요...ㅋㅋㅋㅋ 

  강태경 (61.♡.173.43) 05-03-31 17:48  
여름이 오기전까지 꼭 성공하고 싶어요..안먹는 건 한계가 있더라구요.
빡센운동을 해야 하는데.. 

  정수연 (221.♡.80.76) 05-04-01 11:26  
화이팅입니다!! 전 당최 끈기가 부족해서 다이어트 엄두도 못내요~빼야하는데~ㅡㅡ;; 

  김지현 (211.♡.234.35) 05-04-01 19:44  
팔길이 무릎;; 압박이 심하네요 ㅎ
근데 저도 요즘 느끼는거지만..생활용픔 쇼핑...정말 재밌지않나요? ㅠㅠ 

  강태경 (61.♡.173.19) 05-04-02 19:34  
맞아용..예쁜 소품이 너무 많아영..이날의 목록은 전부 먹을 것 이었습니다ㅎㅎㅎㅎ 

    반갑습니다....
    감기걸렸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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