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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데이지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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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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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21 22:4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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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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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고 있어요 넘넘 기쁩니다.
조금은 긴 휴가를 보내고
오늘 부터 복귀를 했는데
몸이 안 따라줘요..늙으면 신체 리듬을 돌리는게
힘든가 보아요.
우리 우성님을 향해 따뜻한 정성을
저도 보탤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소심한(?) 마음 밖에 보내질 못했었는데
일본팬분들이 우리 보다 많이 보내시는 것 같아서
괜시리 혼자 불 붙어서..^^
다행히 날짜도 더 남았고
월욜 은행가서 제 동전을 털 계획입니다.
여러분~~돼지 털기 모두 동참합시다~
일명 돼지귀신작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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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현 (220.♡.51.197) | 06-01-21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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