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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에게 감상후기(간략)

 :  429

 :  2020-01-24 21:43:13

 :  윤선옥   
오늘 배우님 추천영화 "사마에게"를 보았습니다.

□ 간략정리
 • 시리아(반군-정부군 내전중) 알포레(정부군에 포위당한 도시)에서 투쟁하는 자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 함자(알포레의 의사)와 그의 부인 와드(다큐멘터리 창조자)가 아사드가문의 독재에 알포레에서 의료활동과 촬영기록을 통한 투쟁, and 그들의 딸 사마..
  - 내전의 참상을 의사 함자가 그의 병원에서 사상지를 치료하는 모습을 와드가 기록
  - 끓임없이 폭격소리, 정찰헬기소리, 총소리..(소리와 빛에 예민한 저로썬 무조건 정부군에 투항할듯ㅜㅜ)

  • 기억에남는..
  - 학살후엔 적막이 찾아온다. 이곳을 떠나지 않는것도 일종의 저항이다(이 부분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자기딸을 위험 한가운데 놓이게 할정도로 자유가 중요한것인지..)
  - 폭격에 팔이 떨어져나간 어린아이, 폭격에 실려온 산모에게서 태어난 신생아가 눈을 떴을때.. 폭격이 있었는데도 깊이 잠들어있던 사마, 폭격에 의해 바닥에 널부러져 치료받고 있는 수많은 사상자의 참상을 견디다 못해 피해 와즈가 들어간곳이 시체실이었던..(비극을 피할수 없다는  암시인듯 합니다)

  • 뉴스로만 듣던 내전의 참상을 뼈저리게 알수있었습니다. 가장 싫었던 점은 한국의 자유로운 시대에 태어났음에 안도하는 내가 있었고, 어쩌면 바로 옆에서 그들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으니 그들의 고난을 머리로는 이해해도 가슴으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나에게 있을지도요.
  하지만 하나 바뀐점이 있다면 전쟁을 필요악이라 생각했었는데 이영화를 관람한 후 전쟁은 절대 일어나선 안된다로(내전이든 국가간전쟁이든) 생각이 바꼈습니다. 무의미합니다. 강대국 배만 불리는 행위인듯합니다(정치외교, 국가 전술부분이니 이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관리자 (106.♡.242.194) 20-01-28 11:37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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