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없음

 

 

 

 

 

 

 

 

 



 :  시험 2과목 봤어요 ㅠㅠ

 :  2976

 :  2005-05-05 02:41:48

 :  조은별   
전 요즘 말많은 89년생....;;
첫날이 수학이었는데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중학교때 수학 90이하로 넘어간적이없어요; 제일 자신있는게 수학이었고 하루에 2~3시간자면서 공부하고 다른애들은 코피흘리고 쓰러지고 링겔맞으면서 공부했어요
첫날 시험지 받고 퐝당;; 선생님한테 이거 가르쳐줬던거 맞아요? 라고 묻고싶었습니다-_- 아무리 등급만들려고 어렵게 낸다쳐도 완전히 올림피아드수준.. 채점끝나고 애들 다 울고.. 진짜 채점할때 조용하다가 번호부르기시작하니까 애들 막 울기시작하더니 채점끝나자마자 여기저기서 죽고싶다 죽고싶다죽고싶다 아주 난리나버리고-_-;;
등급제 때문에 서로 적이되어버렸다고 해야하나.. 교과서랑 노트훔쳐가는일이 많아서 애들 사물함에 다 자물쇠로 잠궈놨어요 특히 공부잘하는애들꺼 훔쳐가는일이 많고..
여기저기서 "XX학교에서 한명 자살했대, 오늘 또 누구 자살했대, 지금까지 자살한애들 4명넘는대"이런말 투성이고..
그래도 자살하는애들 너무해요ㅠㅠ 미래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친구들 다 아직 시험끝나지도 않았는데 울면서 죽고싶다그러고.. 시험 채점끝나면 완전 교실이 난장판이 되버리죠 완전 초상집;;
저도 수학시험채점하고 진짜 엉엉울었는데 다음꺼 잘봐야지 하는생각으로 버티고있어요 나머지 과목도 못보면 진짜 어떻게 감당할진 모르겠지만..;; 흠 잘봐야죠 아자!!
아!그리고 제 친구의 친구의 친구가 청담동쪽에서 우성오빠 봤대요! 영화촬영중이었다는데 부러워요 ㅠㅠ
9등급 받을까봐 두려운 89년생은 이만 물러날께요~
여기 계신 고1분들 힘내세요 ㅠㅠ 너무나 암울해요ㅠㅠ

  강빛샘 (216.♡.181.148) 05-05-05 05:26  
님! 힘내세요!!
요즘이 힘든시기입니다!! 하지만!! 좌절하시 마세요!!
(저도 89년생입니다-_-)

화이팅! 

  aihara michi (219.♡.228.104) 05-05-05 08:39  
시험 몹시 어려웠다 같네요····
노력해!여기서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처음 여기서 인사했을 시 나를 기억해 주고 있었군요^^매우 기뻤습니다∼
고등학교는 공부도 큰 일입니다만, 반드시 조은별씨라면 힘내라 ♪
응원하네요^^ 

  최혜경 (211.♡.0.95) 05-05-05 08:58  
힘내세요~~~ 이런 말 밖에 못 해드려서 넘 죄송하네요~~
다른 일은 신경쓰지 마시고 나머지 시험 잘 보세요~~
화이팅~~~~ 

  정수영 (220.♡.193.232) 05-05-05 17:56  
"잘한다...못한다..." 이런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것을 놓지 않는 그 마음...!^^
모든 수험생분들!! 홧팅!!! 

  강태경 (61.♡.139.249) 05-05-05 23:21  
문제 너무 헷갈리게 낸다구 하더라구요..답이 2개 같이 보이도록..
그래두 속지 마시구 셤 잘보길 바래여.. 

  김민정 (210.♡.145.158) 05-05-06 18:15  
힘내세요~
길은 항상 울퉁불통하고 웅덩이도 있고 산도있고...
아..제가 대학들어갔을때 생각나네요.
저는 운이 좋았지만, 그전까지는 졸업정원제라고 있어서 들어오는것 보다 졸업할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있어서,,,고3보다 더 살벌한 대학생활... 자살한 대학생들이 좀 있었지요...
아~ 제도가 여러사람 죽이누마 !!

89년생 힘내세요~ 

    두 수사의 밀베기
    WS in Hong Kong?!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제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