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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드무비 기사

 :  3838

 :  2005-05-12 11:07:19

 :  최혜경   


‘눈물의 여왕은 누구?’
내로라하는 남녀 톱스타들이 때아닌 ‘눈물 연기’ 대결을 벌이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정우성-임수정, 차태현-손태영, 신민아-이기우, 염정아-여진구 등 네 쌍의 남녀 커플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지난 5월 초 영화 ‘새드무비’(감독 권종관ㆍ제작 아이필름)의 티저 포스터 촬영에서 두 눈에 눈물을 그렁그렁 고인 표정 연기를 펼쳤다.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티저 포스터의 컨셉트는 가슴 속에서 밀려드는 슬픔을 억누르는 안타까움을 화면에 담아내는 것이었다. 이 영화의 홍보사인 비단측은 “눈물 방울을 펑펑 쏟아내는 연기보다는 눈망울에 눈물이 가득 고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8명의 배우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눈물 연기를 선보인 배우는 임수정. 커다란 눈망울이 촉촉히 젖은 미묘한 눈물 연기로 포스터 컨셉트에 딱 맞아떨어졌다는 후문이다.

비단측은 “촬영 직후 임수정을 ‘눈물의 여왕’이라고 칭할 정도로 다양한 눈물 연기를 선보여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 상대역인 정우성 역시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에서 선보인 것 이상의 ‘깜짝 눈물 연기’를 드러내 만만치 않은 내공(?)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번 촬영은 8명의 배우가 포스터에 모두 등장해야 하는 탓에 각 커플마다 따로 촬영을 하는 바람에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배우들은 슬픈 표정 연기를 선보이다 감정이 복받친 나머지 눈물을 쏟아내기 일쑤였다. 제작진은 그 때마다 “눈물을 흘리기보다는 가득 고인 게 좋다“고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새드무비’는 ‘S 다이어리’의 권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8명의 남녀가 각기 다른 형태의 사랑과 이별을 과정을 담은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최혜경 (211.♡.0.95) 05-05-12 11:08  
우성오빠 어제 티비에 방송이 나온다길래 기달렸는데... 안 나오셨어요!~~
언제 소식을 접할 수 있는지.. ㅠ.ㅠ 제가 못 본건가요?? 

  관리자 (210.♡.95.111) 05-05-12 18:22  
지난 5월3일, 강남에 'ㅈ스튜디오'에서 티저포스터 촬영이 있었다는데
조만간 티비에서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어제는 방송되지 않아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김지현 (211.♡.231.247) 05-05-12 20:53  
그러게요.. 방송틀어노고 기다렸는데 ㅠ_ㅡ 담엔 나오려나.. 

  조은별 (220.♡.188.233) 05-05-12 23:36  
ETN같은데서 내보내주지 않으려나..
보고싶어요 ㅠㅠ 

  석명숙 (210.♡.104.2) 05-05-13 07:42  
포스터라도 빨리 보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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