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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마담 뺑덕’ 정우성 “첫 치정 멜로? 이처럼 치열하게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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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02 14:55:08

 :  관리자   

배우 정우성이 첫 치정 멜로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정우성, 이솜을 비롯해 임필성 감독이 참여해 영화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우성은 “전작과 굉장히 달라서 선택하게 됐다”며 “고전 ‘심청전’을 모티브로 했다고 해서 시나리오를 받았는데, 효녀 심청이 아닌 뺑덕어멈이 왜 악녀가 됐고, 청이는 원래부터 효녀였는지, 학규는 왜 눈이 멀었는지에 대해 재해석한 것이 흥미로웠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심학규가 시나리오상에 있는 것보다는 인간적인 면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배우는 현장에서는 보는 것을 망각해버린다. 본질적인 캐릭터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게 된다. 학규답게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극중 정우성은 추문에 휩싸여 소도시로 좌천된 ‘심학규’로 분한다. 우울증에 걸린 아내와 어린 딸을 서울에 남겨놓고 내려간 그곳에서 만난 20살 처녀 덕이를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배신한다. 8년 뒤 이름을 바꾼 채 돌아온 덕이의 정체를 모른 채 흐릿해져 가는 시력 사이 온 힘으로 그를 붙들려다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를 위험한 운명 속으로 빠져드는 인물이다.

정우성은 시각장애인 연기를 펼친 것에 대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자료를 많이 찾아봤다. 고전 소설로 전해진 ‘심봉사’라는 인물을 현대적인 인물로 해석해서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컸다. 자료나 기존 배우의 연기를 찾아보기보다 ‘학규스러움’을 찾는 데 고집스럽게 매달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영화처럼 감독님과 치열하게 이야길 나눈 영화는 근래에 없었다. 그러한 치열함이 뭔가 다르다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첫 치정멜로 도전에 대해 회상했다.

또 심학규를 연기하면서 어려운 점에 관해 묻자 담배 피우기를 꼽으며 “영화 ‘놈놈놈’을 끝내고 금연을 시작 했는데 심학규를 연기하게 돼 금연초를 대신해서 피웠다. 원래 담배 맛을 아니까 신경이 쓰였다”며 “결국 애연가인 감독님에게 담배를 달라서 해서 피우기 시작해서 위험하게 피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4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마담 뺑덕’은 오는 10월 개봉한다.

[출처: 경제투데이 한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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