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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의 이름값 ‘신의한수’ 330만 돌파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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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3 13:13:53

 :  관리자   
정우성이 선택한 한 수가 또 통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는 7월 22일 하루 6만4,578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332만1,880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에 밀려 2위를 차지했지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당당히 맞선 한국 영화이자 청소년관람불가 작품으로 고무적인 흥행 기록을 세워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감시자들' 이후 딱 1년 만에 돌아온 정우성은 영화를 이끄는 중심이자 사건의 설계자, 그리고 해결사로 전천후 매력을 뽐냈다. 정우성의 이름값과 그에 따른 존재감이 톡톡하게 발휘된 것.

장기 흥행 중인 '신의 한 수'가 23일을 기점으로 쏟아지는 대작들 속에서 마지막 흥행 힘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의 한 수'에 앞선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10만3,20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35만2,679명을 나타냈고, 3위는 '주온: 끝의 시작', 4위는 '트랜스포커: 사라진 시대', 5위는 '좋은 친구들'이 각각 랭크됐다.(사진= 영화 '신의한수' 스틸컷)

[출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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