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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한 수’ 정우성 "데뷔 20주년? 앞으로 20년 생각하면 아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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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3 13:16:20

 :  관리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와 대등한 경쟁을 통해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우더니 또 다른 할리우드 경쟁작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과의 대결에서 밀리지 않았다. 바로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를 두고 하는 말이다. ‘신의 한 수’ 속 태석 역으로 1년 여 만에 돌아온 배우 정우성은 인터뷰 당시 조금은 다소 지친 모습이였다. 영화 ‘마담 뺑덕’ 촬영을 새벽까지 진행하다가 서울로 올라왔기 때문. 하지만 영화 이야기를 시작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질문에 대한 답을 전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촬영장에 있는데 메시지가 와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죠. 더 기운내서 열심히 해야겠어요.(웃음)”

◆ “‘신의 한 수’ 액션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지난 해 영화 ‘감시자들’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정우성은 이번 ‘신의 한 수’ 개봉을 앞두고 소감이 남다르다. 영화에 오랜만에 전면적으로 등장해 이끌어가게 됐기 때문. 이에 그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뭔지 모를 불안과 초조함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신의 한 수’는 제가 바둑을 모르는데도 재밌고, 영화 엔딩도 다음편이 기약되는 점도 좋았어요.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죠. 더군다나 바둑이 정적인 스포츠로만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절대 그렇지 않더라고요. 액션과 정말 잘 맞는 부분이 존재하죠. 촬영 전 한국기원 소속의 프로바둑 기사 분에게 아주 조금 배웠어요. 그냥 착수(바둑돌을 바둑판에 놓는 동작) 정도요. 그런데 착수 동작만으로도 그 기사의 실력과 경험을 프로바둑 기사 분들은 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영화 속에서 착수 동작의 클로즈업도 많기도 해서 신경을 많이 썼어요. 그냥 바둑돌을 항상 가지고 다녔어요. 사실은 좀 배워보려고 했는데 기사분이 ‘시간 되시면 동네 기원에 취미로나 다니세요’라고 하더라고요. 제대로 배우려면 3년은 족히 걸린대요.”

이어 그는 ‘신의 한 수’ 속 액션장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촬영당시 매진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사실 연출된 액션 구성보다는 날것이 가까운 액션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특히 최근 액션영화는 스피드를 이용한 작품이 많았잖아요. 프레임 수나 카메라 테크닉으로 장난치고 싶지 않았어요. 거친 남성미를 바탕으로 생한 느낌이 나는 현실감 넘치는 액션을 구현했으면 했죠.”

◆ “데뷔 20주년, 팬들의 바람을 충족시키고파.”

정우성은 어느새 데뷔 20주년이 됐다. 흥행에 대한 집착은 없지만 팬들의 바람을 충족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에 ‘신의 한 수’ 이후 영화 ‘마담 뺑덕’과 ‘나를 잊지 말아요’로 관객들과의 연이은 만남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 20년 생각하면 ‘이제 ‘신인’이구나’라고 생각해요. 20년 전 돌아보면 아무것도 할 줄 몰랐고 의욕만 앞섰어요. 영화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에 대한 열정으로만 가득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 20년 생각해 볼 때는 더 잘할 수 있는 ‘준비된 신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웃음) 배우는 촬영할 때 멋있잖아요. 열심히 일하는 동료이고 싶어요. 배우로도 감독으로도요.”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 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액션 영화로 정우성을 비롯, 이범수 안성기 안길강 김인권 이시영 최진혁 등이 출연했다. 300만 돌파에 성공하며 올해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다.

[출처: SSTV 임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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