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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패역도 멋있는 대한민국 대표미남, 정우성의 20년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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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4 11:15:50

 :  관리자   
[에디터 사심분석<9>]'청춘아이콘·남신·정우월' 정우성, 그의 빛나는 매력 속으로

"나에겐 꿈이 없었어."

20년 전, 꿈이 없다며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눈을 감고 두 팔을 벌리던 풋풋한 청년은 어느새 배우, 뮤직비디오 감독, 영화제작자 등 프로필을 확장하며 넓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186cm의 큰 키와 베일듯한 옆 선을 자랑하는 정우성은 대한민국 대표 미남이다. 잘 생긴 외모와 탄탄한 몸매도 모자라 항상 매너, 겸손 등 인성에 대해서도 칭찬이 쏟아진다. 하지만 그는 배역을 위해서라면 망가지길 두려워하지 않는다. "연기 잘한다는 소리보다 잘 생겼다는 소리가 좋다"라는 그의 말이 단순히 가볍게 들리지 않는 것도 이때문이 아닐까.

기사 자료를 조사하다 휴대폰 사진첩에 최초의 개인 폴더까지 생성하고만 사심 에디터가 정우성의 매력을 집중 분석했다.

◇'양파남' 정우성, 매력적인 20년차 배우
마냥 젠틀하고 로맨틱한 남자 역만 맡았을 것 같은 꽃미남 정우성은 알고 보면 스펙타클한 '액션 배우'다. 빠져들 것 같은 눈동자로 여심을 사로잡고, 다부진 근육 몸매와 힘 있는 주먹질은 남심을 홀렸다.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와 '빠담빠담'은 빼놓기 어려운 그의 매력적인 작품이지만 영화 중 세 가지만 고르는 것도 힘들어 잠시 내려두었다. 스무 편이 넘는 출연작 중 정우성의 매력이 극대화된 작품 세 편을 꼽았다.

♥1. '비트'는 정우성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정우성은 이 영화를 통해 당대 최고의 '청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답답할 때마다 죽마고우 태수에게 선물 받은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민의 모습은 명장면이다. 특히 한쪽 눈을 살짝 가리는 헤어스타일과 음성메시지 같은 내레이션은 영화가 끝난 후에도 짙은 여운을 남긴다.

♥2. '호우시절'은 허진호 감독 특유의 애틋함이 가득 담긴 영화다. 출장 차 방문한 중국에서 우연히 대학시절 친하게 지내던 친구 메이를 만나고 짧은 시간 동안 아슬아슬한 감정 줄타기를 한다. 포옹을 할 듯 어깨만 두르고 키스를 할 듯 웃으며 넘어가는 장면들은 보는 이를 더 애타게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건 슬림핏 정장 차림의 정우성이다. "이렇게 생긴 팀장이 어디 있어"를 연신 되풀이하게 하는 댄디한 외모와 부드러운 말투는 에디터의 환상에 불을 지폈다. 이런 팀장이 있는 회사를 알고 있는 이는 꼭 좀 제보해 주길.

♥3. '감시자들'은 정우성이 최초로 악역에 도전한 영화다. 빠르게 찌르는 칼 액션과 가죽 장갑, 블랙 코트 차림은 기존에 정우성이 선보였던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풍겼다. 특히 살기가 어린 눈빛은 '놈놈놈'에서 좋은놈을 연기한 정우성이 맞나 놀랍기만 하다. 최근 '신의 한 수'에서도 숨 막히게 긴장감 넘치는 액션신을 선보였는데,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마지막 액션신은 첫 테이크만에 성공한 것이고 정상 속도로 내보낸 거란다. 정우성은 대체 못 하는 게 뭔지 궁금해진다.

☞사심 에디터가 뽑은 정우성 영화 명대사 TOP5

1. "로미야, 지금 이 순간 그리운 것들이 너무 많아." (비트, 1997)
2. "무언가를 갖기위해 무엇인가를 쫓다보면 무엇인가에게 쫓기게 되지. 결국 쫓고 쫓기는 순환의 굴레를 평생 벗어날 수 없는게 인생이야"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2008)
3. "메이, 나 하루 더 있다 갈까?" (호우시절, 2009)
4. "시작" (감시자들, 2013)
5. "난 애초에 주먹쓰러 왔어." (신의 한 수, 2014)

◇광고 속 화보 속 정우성, '장난꾸러기 vs 옴므파탈'
우아하고 시크할 것만 같은 톱스타 정우성은 의외로 CF 속에서 코믹한 연기를 다수 선보였다. 전지현, 고소영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에서는 코믹댄스를, 자신이 직접 감독까지 나선 TMX 광고에서는 여자에게 수없이 뺨을 맞는 남자의 모습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역시나 망가져도 굴욕과는 거리가 멀다.

패션지 화보 속 정우성은 이 세계 사람이 아닌 것만 같은 존재감을 지녔다. 카메라와 눈을 맞추든 맞추지 않든 수 초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노출 없이도 섹시한 느낌의 화보가 많으니 그의 팬이라면 얼른 검색해볼 것. 지난해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사진작가 조선희는 "정우성은 같이 일하는 사람에 믿음이 있다"며 자신이 찍힌 사진을 모니터링도 하지 않고 작가가 원하는 지시에만 신경 쓰는 정우성의 모습을 극찬하기도 했다. 까면 깔수록 칭찬투성이다.

◇"패완 정우성"…공식석상 속 스타일 변천사
"패션의 완성은 정우성이다."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 어디 하나 굴욕이 없다. 큰 키로 런웨이 모델이나 입을 법한 옷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그의 아우라 넘치는 공식석상 패션을 골라봤다. 연예인의 연예인이라는 별명이 너무나도 납득이 가는 그의 빛나는 모습을 소개한다.

2005년, 영화 '데이지' 인터뷰. 8년 전이 맞나 싶다. 깔끔하게 차려입은 블랙 슈트와 구두가 바로 어제 나온 신상으로 보일 정도다. 2007년 '디바' 사진전 기자간담회와 2008년 '무슈제이' 론칭 행사에서 착용한 검은색 정장 모습 역시 완벽하다. 일반인이 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숱을 많이 친 짧은 머리와 올백 헤어스타일도 정우성의 미모 덕을 본 듯하다.

2010년, 장동건 고소영 결혼식. 미남 미녀의 만남으로 '세기의 결혼식'이라며 화제가 됐던 장고 커플의 결혼식 민폐 하객이 여기 있다. 아이보리색 셔츠에 은은한 광택이 멋스러운 네이비 슈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도트무늬가 가미된 포켓치프를 매치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앞머리를 한쪽으로 살짝 내린 머리 모양은 우아함까지 풍긴다.

2012년 영화 '반창꼬' VIP 시사회. 영화 '놈놈놈'을 본 사람 중 정우성의 롱코트에 반하지 않은 이도 있을까. 그는 남다른 비율로 웬만한 사람들은 소화하기 어려운 롱 재킷 차림을 선보였다. 터틀넥 니트에 갈색 워커와 블랙 슈트 팬츠, 그리고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착용한 정우성은 부드러움을 간직한 느와르 영화 주인공 같다. 2013년 영화 '동창생' VIP 시사회에서도 그는 트렌치코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슬림한 팬츠와 우드굽 슈즈 매치도 베스트다.

2014년, 영화 '신의 한 수' VIP 시사회. 영화에서도 우월함이 물씬 느껴지는 화이트 슈트룩을 선보인 정우성은 시사회에서도 흰색 슈트를 입고 존재감을 드러냈다. 발목이 드러나는 슬랙스에 흰색 배색의 블랙 태슬 로퍼를 착용하니 20대 배우 못지않다.

◇정우성의 근황은?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신의 한 수'는 22일 기준 누적관객수 330만명을 돌파했다. 쏟아지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들과 다소 대중적이지 않은 소재로 개봉 전 우려를 낳기도 했으나 배우들의 호연과 영화의 높은 완성도로 입소문을 타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활발한 홍보 활동도 흥행에 도움이 되고 있는 듯하다. 그의 실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연신 감탄을 내뱉으며 눈물 섞인 감동의 후기를 공유하고 있다.

늘 소년의 마음을 간직하고 싶다는 정우성. 꿈 많은 소년처럼 열심히 달리고 있는 그는 올해 하반기에도 '마담 뺑덕(가제)'과 '나를 잊지 말아요'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백기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기다린 팬들에 다작으로 보답 중인 정우성의 행보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출처: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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