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없음

 

 

 

 

 

 

 

 

 



 :  ‘신의 한 수’ 정우성, 구태여 보태지 않아도 좋은 이름

 :  1395

 :  2014-07-16 23:35:15

 :  관리자   
구태여 보태지 않아도 좋다. 정우성이니까.

최근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 개봉 이후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만난 정우성은 이름이 주는 무게와는 달리 훨씬 더 자유로운 몸짓을 가진 남자였다.

생각과는 다른 얼굴. 배우들의 이면은 늘 만날 때마다 생소하다. 더더군다나 ‘정우성’이라니. 그 자유로운 몸짓이며 얼굴은 더더욱 그렇다.

대개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우성의 모습은, 그저 그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이미지에 불과하다. 말 수도 없고, 우울한 얼굴을 가진 애처로운 분위기의 남자. 하지만 그것은 평소 그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이미지들이다.

시종 장난기 어린 얼굴로 ‘옴마’ ‘앙대요’라고 농을 거는 남자. 다소 굳은 분위기에서도 힘들이지 않고 웃음을 끌어낼 줄 아는 여유는 데뷔 20년 차라는 시간을 가늠하게 한다.

“‘신의 한 수’는 시나리오와 바둑이라는 소재 때문에 택했어요. 바둑을 모르는 상태였는데도 시나리오가 술술 잘 읽혔죠. 내가 봐도 재밌다면 바둑의 특성을 넘어 일반 관객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영화구나 생각했어요. 뒷이야기에 대해서도 궁금했구요. 영화로 잘 전달된 것 같아요.”

영화 ‘트랜스포머’까지 제쳤다. 쏟아지는 외화를 제치고 순식간에 200만을 달성한 영화 ‘신의 한 수’는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고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아 그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구태여 보태지 않아도 좋다. 정우성이니까.

최근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 개봉 이후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만난 정우성은 이름이 주는 무게와는 달리 훨씬 더 자유로운 몸짓을 가진 남자였다.

생각과는 다른 얼굴. 배우들의 이면은 늘 만날 때마다 생소하다. 더더군다나 ‘정우성’이라니. 그 자유로운 몸짓이며 얼굴은 더더욱 그렇다.

대개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우성의 모습은, 그저 그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이미지에 불과하다. 말 수도 없고, 우울한 얼굴을 가진 애처로운 분위기의 남자. 하지만 그것은 평소 그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이미지들이다.

시종 장난기 어린 얼굴로 ‘옴마’ ‘앙대요’라고 농을 거는 남자. 다소 굳은 분위기에서도 힘들이지 않고 웃음을 끌어낼 줄 아는 여유는 데뷔 20년 차라는 시간을 가늠하게 한다.

“‘신의 한 수’는 시나리오와 바둑이라는 소재 때문에 택했어요. 바둑을 모르는 상태였는데도 시나리오가 술술 잘 읽혔죠. 내가 봐도 재밌다면 바둑의 특성을 넘어 일반 관객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영화구나 생각했어요. 뒷이야기에 대해서도 궁금했구요. 영화로 잘 전달된 것 같아요.”

영화 ‘트랜스포머’까지 제쳤다. 쏟아지는 외화를 제치고 순식간에 200만을 달성한 영화 ‘신의 한 수’는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고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아 그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착수 말고도 정우성이 ‘마음껏’ 표현했던 것이 있다. 바로 액션이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무술감독 정두홍은 정우성을 두고 “액션을 가장 잘하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이에 정우성은 “이제까지의 액션 중 가장 편안했다”고 입을 열었다.

“물론 롱테이크도 많았고 난이도도 높았어요. 그런데 예전보다 운동도 많이 하고 준비해서 그랬는지 체력적인 한계는 덜 느꼈던 것 같아요. 여유가 생겼다고 할까…. 노하우가 생긴 것 같아요.”

이제야 ‘여유’가 생겼다고 말하는 20년 차 배우. 어째서일까. 이토록 다양한 역할과, 다양한 작품을 만나고 있는 그를 ‘톱스타’라고만 생각했던 것은. 마냥 스타라고 느껴지던 모습을 한 꺼풀 벗겨내고 나니 오롯이 배우 정우성의 모습만 남았다.

연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말 한마디, 한마디 꺼낼 때마다 역할에 대한 애정과 작품에 대한 관심이 뚝뚝 흐를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신의 한 수’ ‘나를 잊지 말아요’ ‘뺑덕’ 등 많은 작품을 오가며 그 애정을 공평하게 나누었을지 의문이었다.

“아니에요. 혼란스럽지 않아요. 오히려 장르가 달라서 용이하거든요. 만약 비슷한 장르라면 헷갈렸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장르가 다 다르기 때문에 도전하는 것에 재미를 느껴요.”

배우의 세계는 넓다. 조금씩 자신의 자리를 넓혀가고 있는 정우성은 이제 배우에서 감독까지 넘나들며 자신만의 자리를 넓혀가고 있었다. 연출할 줄 아는 배우. 연출의 시각을 가진 배우는 과연 득일까?

“반대죠. 연기를 하면 연출에 도움이 돼요. 현장의 지휘자는 감독님이니까 감독님의 요구를 최대한으로 표현 하는 게 본분이에요. 제가 다른 의견이 있을 땐, 그게 맞다는 것을 입증해야만 하죠. 내가 하기 싫다고 해서,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해서 우기는 건 잘못된 거예요.”

차분하면서도 분명한 어조. 정우성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발견한 그의 이면들은 20년이라는 시간만큼이나 다양한 면면을 가졌다. 하지만 그 다양한 면면들만큼 그 무게 또한 만만치 않았으리라. 누군가의 롤모델로 산다는 것, 정우성으로 산다는 것은 어떠느냐고 물었다.

“제가 선배고,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는 입장인 거죠. 사실 전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어요. 누구처럼 되고 싶진 않았죠. 그러면서 저를 찾으려고 했어요. 저를 좋아해 주고 영향을 받는 건 좋지만 자기 자신을 찾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사진제공: 쇼박스)

[출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최송희 기자]

목록

750   웰메이드, 가을남자로 변신한 '정우성' 화보 공개 관리자 14-08-01 1533
749   '신의 한 수', 역대 韓청불영화 흥행 탑10 '등극' 관리자 14-08-01 1631
748   배우 정우성, ‘2014광주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위촉 관리자 14-07-29 1282
747   '신의 한 수', 350만 돌파..."19금 역대 흥행 11위" 관리자 14-07-29 1319
746   좋은 영화인, 그리고 정우성 <신의 한 수> 정우성 관리자 14-07-28 1410
745   데뷔 20년 정우성의 '한 수' 관리자 14-07-28 1508
744   '신의 한수' 꾸준한 관객 동원…정우성 힘? 관리자 14-07-28 1278
743   깡패역도 멋있는 대한민국 대표미남, 정우성의 20년 변천사 관리자 14-07-24 1660
742   정우성, “인생에 ‘신의 한 수’? 지금 최선을 다하는 것” 관리자 14-07-24 1471
741   ‘신의 한 수’ 정우성 "데뷔 20주년? 앞으로 20년 생각하면 아직 신인" 관리자 14-07-23 1247
740   정우성의 이름값 ‘신의한수’ 330만 돌파 저력 관리자 14-07-23 1267
739   정우성-김혜수, 독보적 카리스마 커플화보 공개 관리자 14-07-21 1307
738   정우성vs이정재, 원조 비주얼가이 대격돌 관리자 14-07-21 1972
737   '신의 한 수' 300만 돌파, 정우성 또 통했다 관리자 14-07-20 1312
736   정우성 '신의 한 수' 북미·유럽 진출…바둑열풍 이끌까? 관리자 14-07-18 1470

[처음][이전]...[11][12][13] 14 [15][16][17][18][19][20]...[다음][맨끝]


제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