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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정우성, '걸어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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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3 13:3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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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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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이 펼쳐졌다.
배우 정우성이 22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34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김혜수 유준상이 진행을 맡은 '제 34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는 남지현, 조정석, 박지수, 조진웅, 류승룡, 이연희, 김혜수, 이현우, 최다니엘, 정은채, 황정민, 유준상, 정우성, 소이현, 한효주, 공효진, 김선영, 김고은, 정우성, 이정재, 임수정, 엄정화, 문정희, 장영남, 고아성, 송강호, 남보라, 임수정, 박보영, 엄지원, 김민희, 최진혁, 이레, 갈소원, 엠블랙 이준, 이병헌, 서유리, 주상욱, 인순이, 설경구, 이준익, 안성기, 라미란, 서영주, 고경표, 박성웅, 이은우, 전미선, 고아성, 송강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부문별 최우수작품상 후보로는 관상, 신세계, ,설국열차, 소원, 감시자들, 베를린,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숨바꼭질 등이 올랐다.
남우주연상 후보는 '7번방의 선물' 류승룡과, '소원' 설경구, '관상' 송강호, '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 '신세계' 황정민이 올랐다. 또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연애의 온도' 김민희, '숨바꼭질' 문정희, '몽타주' 엄정화, '소원' 엄지원, '감시자들' 한효주가 경합을 벌였다.
남우조연상 후보는 '신세계' 박성웅, '관상' 이정재, '감시자들' 정우성, '관상' 조정석,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조진웅이다. 여우조연상은 '설국열차' 고아성, '관상' 김혜수, '소원' 라미란, '늑대소년' 장영남, '숨바꼭질' 전미선이 올랐다.
신인남우상 후보는 '무서운 이야기2' 고경표, '뫼비우스'서영주,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여진구,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현우, '26년' 임슬옹이 올랐다. 또 신인여우상 '돈 크라이 마미' 남보라,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남지현, '마이 라띠마> 박지수, '뫼비우스' 이은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정은채를 후보로 택했다.
한편 '제 34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은 지난 2012년 10월부터 13년 10월 17일 까지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결산하는 청룡영화상은 전문가들은 물론 설문조사, 네티즌 인터넷 투표를 합산한 결과로 후보자와 후보작을 선정해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출처: SSTV 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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