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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역·베드신·제작..정우성, 20년 차 배우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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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0 13:03:24

 :  관리자   
지난해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정우성은 마치 날개를 단 듯하다. 2010년 이후 잠시 스크린을 떠났던 동안의 갈증을 푸는 듯 정우성은 끊임없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히 다작을 한다는 것이 반가운 것이 아니다. 그간 '멋진 남자'로만 보였던 정우성이 색다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관객으로서 설레는 지점이다.

'감시자들'로 첫 악역에 도전했던 그가 액션에 바둑을 접목한 '신의 한 수'에 이어 이번에는 본격 18금 치정 멜로 '마담 뺑덕'으로 돌아온다. 한국인에게는 친숙한 '심청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시도와 더불어 나쁜 남자로 돌아오는 정우성의 모습도 기대를 모은다.

'마담 뺑덕'은 정우성에게는 두 가지 의미의 도전이었다. 그간 베드신과는 거리가 멀었던 그에게 상당한 수위의 정사신을 소화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단순한 악인이 아닌 한 여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 흔드는 원인이 되는 나쁜 남자라는 부분에서였다. 18금 치정 멜로를 내세운 만큼 '마담 뺑덕'의 수위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필성 감독이 "그간 보지 못했던 베드신 일 것"이라고 자부할 정도다. 정우성에게는 후자가 오히려 어려운 지점이었다. 여인에게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하는 학규를 연기하는 것이 아무리 배우라 한 들 이입하기 어려울 법도 하다. 동시에 그간 연기한 멜로의 주인공과는 확연히 다른 면이니 신선한 부분이기도 했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마담 뺑덕'은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 정우성의 변신은 현지 교민들 사이에서도 꽤 기대를 모았던 터, 영화 상영 후 정우성과 임필성 감독은 조금 더 자신감을 얻었다. 정우성은 토론토영화제 호평에 대해 "내가 이 작품을 하며 가졌던 확신을 확인 받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평단의 반응을 보았으니, 이제 자신의 도전에 대해 관객의 확인만을 남겨두고 있는 셈이다.



'마담 뺑덕'에 이어 선보일 '나를 잊지 말아요'는 주연과 제작자의 역할을 동시에 해야 하는 작품. '킬러 앞에 노인', '4랑' 등 단편으로 연출자로 나선 정우성이 이번에는 제작로 나선다. '신의 한 수'부터 '나를 잊지 말아요'까지 쉬지 않고 달려오고 있는 정우성은 정신없이 사는 것 같다는 말에도 "그래도 정신은 챙기고 있다"며 오히려 너스레를 떤다. 바쁘게 살아야 나태해지지 않는다는 것이 그가 마구 달리고 있는 이유다. 술 한 잔을 해도 현장 식구들과 마셔야 흐트러지지 않는단다.

'감시자들' 이후 '신의 한 수'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데다 '킬러 앞에 노인'이 각종 영화제에 초청되며 감독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정우성, 데뷔 20년 차 배우의 연이은 도전이 참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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