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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arding with JWS and Han Jimin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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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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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7 08:5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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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ulinw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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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we can see JWs AND Han Ji-Min will cooperate again since their chemistry can get very impressed from viewer. In addtition, they play so natu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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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주 (124.♡.149.131) | 12-03-18 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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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kyeongho (121.♡.185.6) | 12-03-21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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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임 (121.♡.79.78) | 12-03-23 15:07 |
어..떻..게.......ㅠㅠ
너무나도 그리운 두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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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연 (211.♡.52.177) | 12-07-14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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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정 (110.♡.241.254) | 12-08-22 20:42 |
| 차마 기회가 안돼 못 봤지만 그림속의 모습처럼 아무 걱정없는 그런 삶들의 연속이기를 바래요. 중심있는 배우 정우성! 좌우 흔들리지 않는 정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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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 Hee Park (108.♡.60.82) | 12-08-30 15:48 |
오빠.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신거 축하드려요.
마음으로 정말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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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연우 (58.♡.49.77) | 12-12-25 10:54 |
정말 빠담빠담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당~
연기도 정말 예전보다 더 잘했구요
이드라마 찍고 우성 오빠 표정도 좋고 인터뷰 할때 장난 스럽고 여유 있어서 넘 보기좋았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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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175.♡.227.121) | 13-05-11 16:36 |
| 강칠이 넘 보구 싶어 다시보기 하구 있습니다. 왜그리 드라마속의 강칠이가 안스럽고 가슴 쓰리고 해맑은 웃음소리와 꼭 오래 알고 재내던 친구마냥 다가와 내 맘을 아프게 하는건지..... 사진속 처럼 환하게 웃어도 마음이 짠하는 이유는 뭔지.... 정말이지 강칠이..내맘에서 지워지지 않는 친구 입니다. 또한 지나도.. 오늘 유난히도 그가 그립습니다.........웃음소리 귀에서 맴돌구... 아마도 우성씨의 "감시자들" 보구 헤어나오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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