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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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지..., 이런 부탁을 드려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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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10 20:35:24

 :  송재홍   
어렸을 때부터 정우성씨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저의 아들이 많이 아픕니다.
어렸을 때는 학교 육상선수로, 또 축구선수로 활동할 정도로 건강하고 대학 3학년 재학중에 처음 응시한 공인회계사 1차, 2차 시험을 동시에 합격한 똑똑한 아이였는데 포상연부육종이라는 1년에 한 두명 발병하는 희귀암에 걸려 두 번의 수술을 받았고, 다발성 전이로 추가로 수술을 기다리면서 지금은 항암치료중입니다.
그런데 희귀암이다 보니 맞는 항암제가 없어서 신장암을 치료하는 항암제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JTBC에 보도되어서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부작용도 작고 효과도 좋은 면역항암제가 있지만 치료를 받고 싶어도 면역항암이 적용되지 않고, 보험급여도 되지 않아서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하루 하루 걱정과 불안 고통과 눈물속에 보내야만 하는 암환우들과 가족들은 좌절하고 또 분노하고 있습니다.
지금 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에는 면역항암 적응증 확대와 보험급여를 촉구하는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늘 정의와 진실 편에서 세월의 깊이와 무게가 있는 연기를 보여주신 정우성님이기에 실례를 무릅쓰고 감히 부탁을 드립니다.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서 면역항암 적응증 확대와 급여화 촉구 서명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힘들게 투병하고 있는 암환우들과 가족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 주시기 바랍니다. 무례하게 부탁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5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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