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없음
:
2007년3월18일...수다...
: 3260
: 2007-03-18 00:54:49
:
김현정
오래간만에...즐거운 수다로...하루를 마감합니다.
일에 쫓겨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있었는데...아름다운 영화인들
덕분에 마음이 푸근해 옵니다.
예쁜 꿈 꾸세요...~~~
삼월 열여덟째날-
아조씨!
제목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