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배우..위대한감독..우성님의 모습으로..아멘..
ㅎㅎㅎ 찾고 싶을때만 하나님을 찾아요.
우성님이 부럽고
우성님의 팬도 부럽습니다.
기사를 보았습니다. 팬의 단편 영화에 잠깐 출연하셨다는
기사요..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너무해 나도 영화찍으면
나와주실건가요?..
이런 생각보다 그 분이 너무 부러웠어요.
꿈을 이뤄낸 모습이요......
우성님을 통해 꿈을 찾고..이루고...
우성님은!! 대단하신분!! 우후훗~
나이를 많이 먹었어도 이놈의 정신적 방황은 언제나
끝이나려는지...우성님과 그 팬분처럼 저도 꼭 성공
할 것이어요.
아자아자 빠이팅~
우성님 ~ 우리좀 만나주고 중국 떠나시어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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