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잘 지내시나요?ㅎ
요즘 좋은 소식들이 자꾸 들리는거 같아요.
광고도 새로 찍으시고..
기대되는 영화도 찍고 계시고..
영화사도 차리시고..
더반 홍보도 잘 되시구...
삼십대 중반에 하고싶던 일도 하고, 사업도 잘되고.. 연기도 하고..
너무 보기 좋은거 같아요.
꿈에 한발짝 다가선 모습이..
전 잘 모르겠어요.
꿈을 이뤄가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왠지 흐믓하기도 하지만
난 멀 해야할지 모르니...(이십대 후반에 이러면 좀 곤란한데..-ㅅ-;)
준비하고 계신 영화사도 큰돈을 버는 곳이 되기보단
우성씨 나름의 뜻이 담긴 소중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렇게 준비하고 계시겠죠?ㅋㅋ
아....돈도 잘 버셔야 하지만..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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