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공식 팬클럽 [영화인]입니다

감기 몸살인지...오늘 하루 종일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목소리도 겨우 나올 정도예요...
요근래 좀 무리했더니...견디지 못하고 감기 몸살에
걸렸나봐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모든 일들을 제쳐두고
오래간만에 일찍 퇴근을 했습니다.
병원에 들려 약을 지어왔어요.
약먹고 한 숨 푹~~~ 자야지...하고...누워있는데...
자꾸만 우성님의 미소가 눈앞에 아른 아른거려서...
잠들기 전 잠시 들렀습니다.

예쁜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