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공식 팬클럽 [영화인]입니다

오늘은 늦은 출근을 했습니다.

그제,어제 오후까지..원없이 잤더니...어제 저녁엔 잠도
오질않고해서 몇일전에 구입한 우성님의 "똥개"비디오를
보았습니다.
처음엔 어눌한 우성님의 말투와 모습에...웃어야 할지...울어야 할지...
ㅎㅎㅎ ^ ^....잠시나마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영화 속에 점점 빠져들수록...
그 모습마져 사랑스러워지던데요...
덕분에 2번이나 돌려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