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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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멋진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90

 :  2016-11-24 12:07:25

 :  노승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때부터 형님팬이었네요.. 어느덧 저는 30세가 넘었네요..
이런 글도 처음써보고 .. 그냥 갑자기 TV에 나오는 형님보다 눈물이 주르륵 떨어져서 글을써요..
제가 처음 좋아하게 된건 어머니께서 형님팬이셔서.. 저도 좋아하게 되었네요..
사춘기가 지나고 그냥 저냥 살아가다 가끔 형님나오는 영화,잡지보면서 먼발치서 팬이었습니다..
그러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빚을 물려받게 되어..몇년동안 힘든 생활을 하며..살아왔는데..
이제 정말 끝인거 같네요.. 어제 돈 몇푼이 없어 부모님 납골당 해지하여 집에 모셨습니다..
몇시간동안 울면서 신세한탄하며 번개탄 피워 죽을라고 했는데.. 쉽지가 않더군요.. 
콜록거리며 TV를 켰다가 우연히 형님나오는 예능프로를 보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옛 추억과 형님보면서 형님 눈빛따라하던 어린시절..들.. 형님 웃음이 그리멋져보이던 그시절
갑자기 너무나 감사한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씁니다.. 누군가의 팬이 되어 사는것이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배우..가수 등.. 그냥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 이런 사정이되니
누군가에게는 희망이고 추억이되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낙이 될수있다는걸 깨달았네요
형님.. 저에게 옛추억을 되찾게 해주시는 그 멋진 미소와 젠틀함을 계속 보여주세요..
저도 힘을내보겠지만 어찌보면 이제는 늦은거같기도 해요.. 형님 감사했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형님처럼 멋진삶을 살아보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 힘을 주시는 더욱더 멋진 사람이 되어주세요.. 형님.. 감사합니다.

    늦은가입^^
    우성이형님!! 소원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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