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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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1월3일...우성님 생각

 :  2225

 :  2007-01-03 08:07:01

 :  김현정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

식사를 하면
혹시나 끼니를 거르진 않았나? 걱정이 되는 사람

거리를 나서면
가끔 나를 멍하니 만들어 넘어지게 하는 사람

비가 오면
혹시나 우산 없이 나가진 않았나? 걱정이 되는 사람

지갑이 두툼해지면
머 필요한게 없을까? 선물을 사주고 싶은 사람

좋은 노래를 들으면
꼭 들려줘야지 라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사람

내가 아프면
병문안을 꼭 와주었으면 하는 사람

하늘의 별을 보면
나의 별 옆에서 반짝이는 별이였으면 하는 사람

너무 힘이 들어 우울해지면
따스한 품에 안겨 실컷 눈물을 흘리고 싶은 사람

이상한 꿈을 꾸면
혹시나 아픈건 아닐까? 걱정이 되는 사람

잠자리에 들면
내 옆자리에 고이 잠이 들어있으면 하는 사람

나의 하루의
시작과 끝을 모두 가져 가버린 사람
 
우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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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또 하루를 시작하는 태양이 떠오르고
늘 그래왔듯 오늘도 이곳에 앉아 일을 시작하려합니다.

오늘도 우성님의 하루가 아름답고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화이팅!

    언제 뵐 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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