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23살 사회인입니다~^-^)/
우성씨라고 하고 싶은데 다들 오빠라고 하시기에, 저도 같이 묻혀 가기 위해 오빠라고 썻어요~ ㅋ (우성님이라고 하면 부담될수도 있을거 같아서^^ㅎ)
전 중천을 보고 오빠에게 반해 이번 팬클럽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오빠의 펜글씨도 보고.. 오빠의 말하는 스타일도 계속해서 보구..
정말 설레임이 저에겐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오빠가 꿈을 가지라고 하셨잖아요.
저에게도 꿈이 있어요^^
이번 오빠의 글을 읽고,
나중에 10년 후에나, 20년 후에도 오빠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그런 꿈을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조만간 의류사업도 하실거고, 좋은 일에도 손을 뻗겠다고 하신 기사 잘 봤어요^^ 그리고, 곧 감독 대뷔 하시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좀더 오빠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저도 피나는 노력을 할거예요.
일단 지금은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맞았으면 좋겠구,
훗날 팬으로써 오빠의 좋은 사업 파트너가 될수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정말 이렇게 오빠를 알게 된 것이 저에겐 너무나 큰 행운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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