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일본에서 당신을 응원하고 있는 팬입니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을)를 3회 보러 갔습니다. 예매권을 아직 2매 가지고 있습니다^^매주 당신을 만나러 가고 있습니다.
나는 벳푸 온천의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바로 거기에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내년 1월에 처음으로 한국에 갑니다.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만 중국에 로케하러 가고 있지요.
유감입니다.
부디, 일본에서 팬 미팅을 해 주세요.
건강해 촬영 힘내 주세요^^
당신이 읽어 주고 있는 일을 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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