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없음

 

 

 

 

 

 

 

 

 



 :  .................

 :  1947

 :  2005-07-22 21:04:00

 :  김지현   
요 며칠간 멍하니 지냈습니다.
처음 소식을 접했을때도 멍~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남들에게만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는데..
10여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멍 합니다.

멍하니 있다 정신을 차려 보니

사람들의 가시같은 말들이 가슴에 와 박혔습니다.
악의없이..그냥 지나가는 말일지언정...
모두가 미웠습니다.
왜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당신도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보니, 가시같은 말을 던지는 사람들보다..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더 많이 보였습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잠시나마 당신을 원망했고 모두를 미워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그 누구보다 믿었어야 했는데..


이제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한결같은 믿음과 흔들리지 않는 시선들..
그 모든 것을 가진 당신이 부럽습니다.

    우린 우성오빠 믿어요. 힘내세요.
    -----------------[전달되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제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