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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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  1750

 :  2005-08-30 00:41:22

 :  한남영   
올 여름은 저한테 정말 길고 힘들게 느껴지는 여름이었어요.
오늘 오빠를 뵌 건 여름이 끝나가는 무렵에 힘들게 지내온 시간들에 대한 보상처럼 느껴지네요.
행복이란 것은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것인거 같아요.
오빠와 함께 한 시간은 아주 잠깐 이었지만 그로 인해 전 잠시 행복했어요.
그리고 그 행복으로 인해서 또 다시 힘을 얻었어요.
전 늘 슬럼프 시기에 어떤 힘이 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 벗어날 수 있었어요.
이번의 슬럼프를 벗어날 수 있는 계기는 오빠와 함께 한 순간이에여.
저에게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오빠처럼 다시 열심히 살께여.
영화촬영하러 중국 가신다고요? 몸 건강히 아무 사고 없이 잘 다녀오세요.
전 한국을 지키며 열심히 여기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8월27일 전달
    With love from the Philippin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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